관광호 사진. /사진=코레일

🚀 "이게 정말 60년대 열차라고?"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귀하던 시절, 전 좌석에 에어컨이 나오고 카펫이 깔린 '달리는 궁전'이 한국에 나타났다면 믿어지시나요?

1969년 2월 8일, 서울역. 한국 철도 역사를 완전히 뒤바꿔놓은 전설의 열차, '관광호'가 그 위엄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선사했던 이 열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 그 이상이었습니다. 오늘은 KTX의 대선배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관광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 달리는 사치품, '관광호'의 압도적 스펙

당시 관광호는 일본 신칸센의 유선형 디자인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투박한 각진 열차들 사이에서 매끄러운 몸체를 뽐내며 등장한 관광호는 내부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죠.

  • 냉방 혁명: 가정집에도 에어컨이 없던 시절, 전 객차에 에어컨을 풀가동했습니다.
  • 퍼스트 클래스급 좌석: 한국 철도 최초로 리클라이닝(등받이 조절)과 회전이 가능한 시트가 도입되었습니다.
  • 호텔급 서비스: 좌석마다 승무원을 부르는 초인종과 개인 독서등이 있었고, 바닥엔 폭신한 카펫이 깔렸습니다.
  • 달리는 응접실: 식당칸인 '살롱카'와 비즈니스 룸까지 갖춰 언론에선 '꿈의 열차'라 극찬했습니다.

💰 "쌀 한 가마니보다 비싼 요금?"

하지만 이 호사스러움에는 대가가 따랐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특등칸 요금은 4,700원.

당시 직장인 월급이 대략 1만 원 안팎이었으니, 한 달 월급의 절반을 쏟아야 한 번 탈 수 있는 '움직이는 사치품'이었던 셈이죠. 쌀 80kg 한 가마니 가격보다 비쌌으니 일반 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평생 한 번 타볼까 말까 한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결국 개통 초기엔 너무 비싼 요금 탓에 '공기만 싣고 달린다'는 웃지 못할 소문이 돌았고, 결국 4개월 만에 요금을 인하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기존 새마을호를 대체할 신형 'ITX-새마을'./사진=뉴스1

🛤️ 관광호에서 KTX-청룡까지: 멈추지 않는 진화

관광호의 역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옷을 갈아입으며 우리 곁을 지켰죠.

  1. 새마을호의 탄생(1974년): 새마을운동의 기치 아래 이름을 바꾸고 80년대 경제 성장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2. KTX 시대(2004년): 시속 300km 시대를 열며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었습니다.
  3. ITX-새마을(현재): 2018년 구형 새마을호는 은퇴했지만, 그 이름은 ITX-새마을이 이어받아 달리고 있습니다.
  4. KTX-청룡(2024년): 이제는 외산 기술이 아닌 100% 우리 기술로 만든 차세대 고속열차가 레일 위를 누비고 있습니다.

🏁 결론: 관광호가 남긴 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1969년, 전후 복구의 아픔을 딛고 '선진국으로 가보자'는 열망 하나로 달리기 시작했던 관광호. 비록 누구나 탈 수 없는 값비싼 열차였지만, 그 시절 우리가 꿈꿨던 '미래'가 바로 그 열차 안에 담겨 있었습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고속열차 기술을 보유한 철도 강국이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타는 KTX 좌석 하나에도 50년 전 관광호가 꿈꿨던 '초특급'의 열망이 녹아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여러분의 기억 속 '새마을호'나 '관광호'에 얽힌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충북도청이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하는 대회의실. 남인우기자 (서울신문) 인용

안녕하세요! 요즘 결혼 준비하시는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아마 '예식장 잡기'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결혼 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1년 전부터 예약 전쟁을 치러야 하고, 숨만 쉬어도 나가는 추가 비용에 한숨 섞인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충북도청과 충주시청 등 지자체들이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공공청사 무료 개방'**입니다. 과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아니면 '그림의 떡'일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충북도의 '축복 결혼 시범사업' – 몸만 오세요?

충북도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도청 대회의실문화광장 8·15를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장소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예식에 꼭 필요한 인프라를 일괄 지원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지원 항목: 행진로(버진로드), 테이블, 의자, 무대, 안내판, 가림막, 스피커 등
  • 준비 사항: 드레스, 메이크업, 피로연 식사 (현장 조리 음식은 불가)
  • 신청 대상: 만 19세~39세 청년 중 한 명이라도 충북도내 거주자라면 가능
  • 특이 사항: 80인 미만의 '작은 결혼식' 지향 (올해 12쌍 선정 예정)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대회의실과 새롭게 조성된 문화광장을 활용해 '관공서 특유의 딱딱함'을 탈피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충주시청 잔디광장.(충주시 제공)

🌳 충주시청 – 잔디광장에서 꿈꾸는 야외 웨딩

충주시 역시 시청 내·외부 공간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 장소: 시청 앞 잔디광장(야외), 3층 대회의실(실내), 11층 구내식당(연회장)
  • 장점: 주말/공휴일 기준 1일 1예식만 진행하여 일반 예식장의 '공장식 결혼'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합니다.
  • 신청: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신청 가능

시 관계자는 "일반 예식장의 1년 대기 예약난을 해소하고 실용적인 결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라며 사업 취지를 밝혔습니다.


🗣️ "가성비 최고" vs "평생 한 번인데..." 엇갈리는 반응

지자체의 의도는 좋지만, 실제 수요자인 청년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1. "글쎄요..." 체면과 퀄리티가 걱정되는 입장 일부 청년들은 "무료 예식장에서 하면 자칫 경제적으로 어렵게 보일까 봐 걱정된다"는 우려를 표합니다. 또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순간인데, 관공서라는 공간이 주는 투박함이 사진이나 분위기를 망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죠. "결혼 비용이 부담이어도 축의금으로 어느 정도 상쇄가 가능한데, 굳이 시청에서 할 필요가 있느냐"는 현실적인 의견도 많습니다.

2. "좋아요!" 실용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입장 반면, 허례허식을 버리고 싶은 예비 부부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80인 미만의 스몰 웨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라는 반응이죠. 특히 높은 대관료를 아껴 신혼집 마련이나 가전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실속파 청년들에게는 공공청사 개방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 요약 및 결론: 공공예식장, 성공의 열쇠는?

지자체의 공공청사 개방은 결혼 비용 절감예약난 해소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제가 남아 보입니다.

[오늘의 핵심 요약]

  1. 무료 혜택: 충북도·충주시 등 지자체 대회의실 및 광장 무료 대관 (비품 포함).
  2. 실속파 추천: 80인 미만 스몰 웨딩, 야외 웨딩을 꿈꾸는 예비 부부에게 적합.
  3. 극복 과제: '관공서 예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전문 예식장 못지않은 공간 꾸미기(디렉팅) 지원 필요.

결국 중요한 것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화려한 호텔 예식만을 고집하기보다, 부부의 가치관에 맞는 예식 형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앞으로 지자체들이 청년들의 감성적인 니즈를 얼마나 더 세심하게 반영할지가 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공공청사에서의 결혼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홍대 앞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연합뉴스

지금 미국은 그야말로 'K-뷰티 앓이' 중입니다. "한국산 제품은 절대 포기 못 한다"며 인플루언서들이 앞다퉈 대량 구매 인증샷을 올리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브랜드들이 얼마나 대단한 성적을 거두었는지, 따끈따끈한 실적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라네즈는 걸그룹 캣츠아이를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 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

1. 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 52% 폭증! 미주 시장 '잭팟'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그야말로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 놀라운 실적: 지난해 영업이익 3,3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3% 증가!
  • 미국이 살렸다: 해외 영업이익은 무려 **101%**나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일등 공신 브랜드: * 라네즈 & 에스트라: 미주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
    • 코스알엑스(COSRX): 유럽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2026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
  • 주가 전망: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루 만에 20.25% 급등했으며, 증권사들은 목표 주가를 최대 18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에이피알 PDRN라인 제품군. 사진 제공=에이피알

2. 에이피알(APR): 창립 10년 만에 '매출 1조 클럽' 가입

메디큐브 등으로 유명한 에이피알의 성장세도 무섭습니다.

  • 매출 1조 돌파: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3배(3,654억 원)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 미국 시장 비중 37%: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이 미국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 시장 평가: NH투자,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 주가를 35~37만 원 선으로 높게 잡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 왜 이렇게 난리일까? (인기 요인 분석)

뉴욕타임스(NYT)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꼽는 K-뷰티의 매력은 명확합니다.

  1. 압도적 가성비: 저렴한 가격 대비 뛰어난 효능.
  2. 저자극 성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력.
  3. 트렌디한 마케팅: 틱톡 등 SNS를 통한 입소문과 글로벌 앰버서더(캣츠아이 등) 활용.

 

💡 결론: K-뷰티, 이제는 '반짝 유행'이 아닌 '글로벌 스탠다드'

과거 중국 시장에 의존했던 K-뷰티가 이제는 미국과 유럽이라는 거대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특히 코스알엑스, 에스트라 같은 '허리급 브랜드'들의 선전은 한국 화장품의 저력이 얼마나 탄탄한지 증명하고 있는데요.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잡은 K-스킨케어, 당분간 글로벌 뷰티 시장의 주인공 자리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조건 비교 (중복 가입 X)

문재인 정부에서 22년에 출시했던 "청년희망적금"은 청년들의 목돈 마련 제도였다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는 "청년도약계좌"란 이름으로 조금 더 혜택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청년들의 중장년 자산형성을 위해서 마련한 제도인 청년도약계좌는 5년에 최대 5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며 서민금융진흥원에서 3,678억 원을 출연했다고 합니다. 반면 청년희망적금은 청년층 저축 장려와 재정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한 제도이며 만기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서 3,602억 원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의 조건의 장, 단점과 중복 가입여부에 대해 비교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년희망적금 vs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조건 비교

청년도약계좌 vs 청년희망적금

청년희망적금 (현재 가입 불가)

납입 한도는 월 최대 50만 원으로 2년 만기 적금으로 기존 이율에 우대 이율과 세제 우대까지 포함하여 연 9%의 매우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목돈 마련 상품입니다.

청년희망적금의 장점

  1. 가입 기간이 2년
  2. 이자 소득 전액이 비과세 
  3. 내일채움공제, 내일저축계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청년 두 배 희망통장 등의 다른 상품들과 중복 가능

청년도약계좌

납입 한도는 월 최대 70만 원이고 5년의 의무가입기간으로 본인 납입금 외에 정부 기여금과 은행 이자를 합쳐서 만기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마련할 수 있는 제도로 높은 소득에는 납입금의 3% 기여금을 낮은 소득일 경우에는 납입금의 6% 기여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70만 원 X 12 개월 X 5년 = 4,200만 원
  • + 정부기여금 및 이자소득 = 약 800만 원 

청년도약계좌의 장점

  1. 다소 수월하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
  2. 이자 소득 전액이 비과세 
  3. 최소 가입 금액 없음
  4. 최대 월 70만 원까지 납입 가능

청년도약계좌 단점

  • 5년의 긴 납입기간으로 결혼, 이직 등의 이슈로 변동성이 큰 사회초년생에게는 매월 부담이 되는 큰 금액

만기 2년이자 연 9%대 금리 효과를 누렸던 청년희망적금도 중도 해지 비율이 출시 7개월 만에 30만 명을 넘긴 기록이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갑자기 오르고 물가가 상승해서 이자 부담이 크고, 실제 쓸 수 있는 가처분 소득이 줄면서 저축 여력이 줄어들거나 급전이 필요해진 탓으로 해석됩니다.

 

2023.04.10 - [경제] -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격 및 신청기간 정리 (2023년 6월부터 시행)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격 및 신청기간 정리 (2023년 6월부터 시행)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격 및 신청기간 많은 분들이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를 꼽자면 "돈", "부업", "재테크"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 벌기가 쉽지 않은 현 시점에 청년층에 도움이 될만

thewisewallet.tistory.com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중복 가능 여부

청년희망적금은 2024년 2~3월 경에 2년 만기가 종료되는데요. 더 이상 추가 가입이 안 됩니다. 약정된 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 여부는 현재 나온 내용으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다만, 중복 가입이 안 되기 때문에 이미 희망적금을 가입 중인 청년이라면 중도해지를 하거나 만기 후에 도약계좌로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단 가입자의 사망, 해외이주, 퇴직, 폐업, 천재지변, 질병, 생애최초 주택구입 등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가 아닌 상태에서 희망적금을 중도 해지하면 납입금만 돌려받을 수 있고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즉 최대한의 이익을 확보하고 싶다면 만기까지 납입 후에 도약계좌로 넘어가시는 게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청년희망적금 조건이 개인의 저소득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기준의 범위가 비교적 완화되었습니다. 정부 기여금도 청년희망적금이 3%에 비해 청년도약계좌는 소득에 따라 3~6%에 달합니다. 반면, 도약계좌는 납입 기간이 5년이라는 긴 납입기간으로 변동성이 많은 청년들에게는 월 납입금액이 부담이 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5년이라는 기간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청년도약계좌를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종합금융지원 실시(강릉지역 등 산불 피해기업 대상)

대형산불로 피해받은 특별재난지역에 대해 전 금융권으로 구성된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방안들을 마련했습니다.

산불 피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는 ①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②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지원 등의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금융위원회

1.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금융기관(산은, 기은) 및 은행권, 상호금융권 등은 피해기업, 소상공인에 대해 복구소요자금,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 은행, 상호금융 이외의 금융회사도 추후 긴급경영안정 지원상품 출시 가능
  • 상품출시 여부 및 자금공급 조건(금리, 한도 등)은 개별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음

신용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은 피해기업, 소상공인이 금융권에 복구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프로그램(예시)>

  1. 산은, 기은 : 피해기업 대상 긴급운영 자금 지원 (기은 : 3억 이내, 산은 : 기업당 한도이내)
  2. 신보 : 특례보증 지원(보증비율 85 → 90%, 고정 보증료율 0.1% 적용)
  3. 우리은행 : 피해 기업 대상 신규대출 (최대 5억 원, 총 지원한도 2천억 원) 지원
  4. 신한은행 : 피해 기업 대상 신규대출 (개인사업자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10억 원) 지원 등

2. 대출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등 지원

정책금융기관(산은, 수은, 기은) 및 은행권, 상호금융권 등은 피해기업, 소상공인의 기존 대출금에 대해 최대 1년간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을 지원합니다.

신용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은 피해기업, 소상공인이 이용 중인 보증상품에 대해 최대 1년간 보증만기를 연장합니다.

3. 연체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과거 코로나 피해를 입었던 소상공인이 이번 산불로 인해 불가피하게 채무를 연체한 경우, 현재 시행 중인 새출발기금 (자영업자,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이자감면 등 채무조정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으로서 장기연체 (90일 이상) 되었거나, 근시일 내에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취약차주

신청방법

  • 금융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아 지참하여야 합니다.

[발급방법]

①관할 기초지차제 방문 (주민센터, 읍, 면사무소 등) → 피해사실확인서 서식작성 및 접수 → 지자체 확인서 발급

②온라인 접수 : 국민재난안전포털 접속 후 지자체 확인서 발급

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main/main.html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금융감독원 내 금융상담센터 ☎1332

▶금융감독원 강릉지원 내 상담센터 ☎033-642-1904, 033-655-0966

 

2023.04.14 - [경제] - 강릉지역 등 산불 피해 주민에 종합금융지원 실시

 

여기까지 강릉지역 산불 피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가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종합금융지원방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금융권들은 피해기업, 소상공인의 기존 대출금에 대해 최대 1년간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을 지원하며, 이번 산불 피해로 인해 이자를 연체한 경우 새출발기금(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이자감면 등 채무조정을 지원받을 수 있으니 해당하시는 기업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격 및 신청방법

요즘 100세 시대에 맞춰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 신청할 수 있는 기초연금 또는 노령연금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누구나 노년기에 접어들면 소득이 감소함으로 노년층에는 꼭 필요한 연금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격 그리고 금액 신청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기초노령연금

기초노령연금이란

기초노령연금은 만 65세 이상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내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들에게 지급하는 연금제도입니다.

   *부부 중 한 분만 신청하시는 경우도 부부가구에 해당됩니다.

구분 단독가구 부부가구
선정기준액 2,020,000 3,232,000
  • 소득인정액이란 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합니다.

소득인정액 산정방식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소득평가액 = [0.7 x (근로소득 - 108만 원)] + 기타 소득

소득평가액을 계산할 때, 근로소득과 기타소득이 필요합니다. 1차적으로 근로소득에서 기본공제인 108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서 30%를 추가 공제합니다. 근로소득에서 일용근로소득, 공공일자리소득, 자활근로소득은 제외됩니다. 기타 소득은 사업소득, 재산소득, 공적이전소득, 무료임차소득이 포함됩니다.

소득인정액 모의계산 방법 : 복지로 접속 후 모의계산을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링크 연결)

https://www.bokjiro.go.kr/ssis-tbu/twatbz/mkclAsis/mkclInsertBspnPage.do

기초노령연금 모의계산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격

  • 만 65세 이상의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거주 어르신
  • 대리인 신청도 가능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친족, 사회복지 시설장 등 / 친족의 범위 :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는 기초연금 신청불가

기초연금 100% 수령할 수 있는 경우

  1. 국민연금 미수령자
  2. 국민연금 수령자이나 원 금액이 484,700원 이하인자
  3. 유족, 장애연금을 받는 경우
  4.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또는 장애인연금 수령자

기초노령연금 신청방법

  • 온라인 :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 후 서비스 신청에서 로그인 후 온라인 신청 가능
  • 오프라인 :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
  •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접수 가능

https://www.bokjiro.go.kr/

 

https://www.bokjiro.go.kr/ssis-tbu/

 

www.bokjiro.go.kr

 신청시 제출 서류 : 신분증, 통장사본, 전/월세 계약서(해당자), 배우자금융정보등제공동동의서

기초노령연금 금액 

  • 매월 25일에 기준연금액(323,180원)과 국민연금 급여액 등을 고려하여 기초연금액을 지급
  • 기초연금액의 감액은 아래의 경우 이뤄집니다.

        * (부부감액) 본인과 그 배우자가 모두 기초연금 수급자인 경우에는 각각의 기초연금액에서 기초연금액의 20%를 감액

        * (소득역전방지 감액) 국민연금 동시 수령 시 수령액이 484,700원 이상이면 감액

2023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단독가구)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륭 5.1%를 반영하여 2022년 30만 7,500원에서 32만 3,180원으로 인상됩니다. 단독가구의 경우 323,180원, 부부가구의 경우 517,080원이 지급됩니다.

기초노령연금 단계적 인상 후 2027년 이내 소득 하위 70%인 노년층 대상으로 일괄 40만 원을 지금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합니다. 새 정부 임기가 끝나는 2027년 이내 40만 원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격 및 신청방법, 금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노령인구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앞으로 제2의 인생을 맞이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제2의 인생을 조금 더 편안하고 부담 없이 살기 위해서는 노후준비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기초노령연금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아두신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금제도입니다.

강릉지역 등 산불 피해 주민에 종합금융지원 실시

대형산불로 피해받은 특별재난지역에 대해 전 금융권으로 구성된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방안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 가계에는 ①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②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지원 ③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④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⑤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원 금융위원회

1.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금융권 (은행, 상호금융권 등)은 산불 피해 거래고객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 은행,상호금융 이외의 금융회사도 추후 긴급생활자금 지원상품 출시 가능
  • 상품출시 여부 및 자금공급 조건 (금리, 한도 등)은 개별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음

<은행권(예시)>

  1. 신한은행 : 피해 가계 대상 신규대출(최대 5천만 원) 지원
  2. 농협은행 : 피해 가계 대상 신규대출(최대 1억 원) 지원 등

<상호금융업권(예시)>

  1. 농협 : 피해 조합원 대상 무이자 긴급생활자금 (세대당 최대 1천만 원)
  2. 수협 : 피해 입증 고객 대상 긴급생활자금 (인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지원

2.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지원

금융권 (은행, 상호금융, 보험사, 카드사)은 산불 피해 가계에 대해 일정기간 (3개월~1년) 대출원리금 만기연장, 상환유예, 분할상환 등을 지원합니다.

* 만기연장, 상환유예 기간 등 구체적 조건은 개별 회사별로 상이할 수 있음

<은행권(예시)>

  1. 하나은행 : 만기연장 (최대 1년) 상환유예 (최대 6개월) 지원
  2. 농협은행 : 이자 납입유예, 상환유예 (올해 말까지) 지원 등

<카드사(예시)>

  1. 전 카드사 : 최대 6개월 상환유예 및 피해 발생 후 신규대출 금리 최대 30% 할인
  2. 삼성카드 : 일시불 → 분할납부 전환 (분할납부이자 감면), 카드론 만기 시 자동 재연장
  3. 국민카드 : 분할상환기간, 거치기간 변경

<상호금융업권(예시)>

  1. 농협 : 원리금 상환유예 (최대 12개월) 지원 등
  2. 수협, 신협 :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최대 6개월) 지원 등
  3. 산림조합 : 원리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최대 6개월) 지원 등

3.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생보, 손보업권은 산불 피해 고객의 보험금 청구 시 심사 및 지급의 우선순위를 상향조정하고 보험금을 조기에 지원합니다.

산불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의무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보험계약 대출 신청 시 대출금을 신속 지급합니다. (24시간 이내 지급)

4.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카드사들은 산불 피해 고객의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합니다.

* 비씨카드의 경우 SC제일, IBK기업, DGB대구, BNK부산, BNK경남, BC바로카드

일부 카드사는 결제대금 유예종료 후 분할상환(신한, 현대), 산불 피해 이후 발생한 연체료 면제(KB국민) 또는 감면(롯데, 우리, 현대), 연체금액 추심유예(롯데, 우리, 하나, 현대) 및 분할상환(롯데, 하나) 등도 추가로 지원합니다.

5. 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산불 피해 개인이 채무를 연체한 경우, 신용회복위원회에 특별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 채무 조정과 달리 무이자 상환유예(최대 1년) 및 채무감면 우대(70% 고정 *)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연체(예: 1년 이상 연체)로 금융회사가 상각 한 채무에 한하여 감면혜택 제공

신청방법

  • 금융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먼저 발급받아 지참하여야 합니다.

*[발급방법] 

①관할 기초지차제 방문 (주민센터, 읍, 면사무소 등) → 피해사실확인서 서식작성 및 접수 → 지자체 확인서 발급

②온라인 접수 : 국민재난안전포털 접속 후 지자체 확인서 발급

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main/main.html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금융감독원 내 금융상담센터 ☎1332

▶금융감독원 강릉지원 내 상담센터 ☎033-642-1904, 033-655-0966

 

금융권들은 강릉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 연장, 보험료, 카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하고 피해 발생 후 발생된 결제대금 연체에 대해서는 연체이자도 면제 (KB국민) 해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지원을 위해 금융권들의 종합금융지원은 추후에도 추가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금융권들의 종합금융지원 외에 무엇보다도 정부나 강릉시가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보상, 지원 정책을 피해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최대한 정부의 발 빠른 복구작업과 국비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4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리(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금리비교)

최근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리 상승속도가 빠르게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자 비용 부담이 매우 커졌고  그로 인해 주택을 구매하려는 분들은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겁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박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서 국내의 경우에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이후 은행권의 불안감이 급속도로 퍼지며 시장불안이 커지면서 반대급부로 추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보다는 금리고점 혹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생기며 금융시장에는 다소 낙관론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금융당국이 금리 인하 압박과 대외환경의 변화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향추세를 보이며 하반기에는 3%대의 금리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단기자금시장 금리 등 하향 추세를 보이는 상황이고 이에 영향을 받아서 신잔액 코픽스 기준금리가 떨어지고 있어서 상반기가 지나기 전에는 금리 인하를 체감할 수 있을 거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출금리 인하는 신규 대출에 한정돼 있지만, 금융당국은 조만간 기존 대출 차주들도 금리 하락세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비교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이란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대출을 이용하는 것으로 목적에 따른 종류는 내 집을 구입하기 위한 대출로 소유한 집이 없더라도 매매하고 싶은 집을 담보로 받을 수 있으며, 생활 자금 및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내가 소유한 집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대상으로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근로 소득자 혹은, 사업 소득자, 구입 자금은 무주택 혹은, 1 주택 세대, 생활 안정 자금은 1 주택 세대, 보유슈 산정 대상 세대원이 모두 내국인인 고객, 연체, 부도 정보 등 신용도 판단 정보 등재 사실이 없는 고객입니다.

은행(제1금융권)

  • DSR 40% 이내로 들어오시는 경우
  • 현재 가장 낮은 금리가 주거래은행인 경우
  • 부수거래 조건을 하더라도 최저금리 찾는 경우
  • 장기간 대출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먼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알아보실 때는 1 금융권을 중심으로 알아봐야 하는데요, 재직, 소득, 주택 이 3개가 갖춰졌다면 무난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1금융권 은행은 이자가 타 금융권에 비해 이자가 저렴하며, 현재 4월 10일 기준으로  연 3.64~5.90%대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현재 시중은행에서 확인 가능한 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출 금리는 수시로 변동하기 때문에 직접 샐행하기 전 확인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고정형)

저축은행

제2금융권의 저축은행은 대체적으로 5 ~10%대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원리금 상환에 많은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솔브레인저축은행의 4.5%가 보이긴 하지만, 실제 내가 적용받을 금액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생애최초 적용이 되지 않는 저축은행들이 있으므로 더욱 꼼꼼하게 알아보는 게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가 저축은행보다 저렴하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적용되니 비교해 보고 나에게 맞는 조건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고정형)

보험사

  •  DSR 40% 초과되어 은행에서 한도 부족하신 분들
  • 부수거래 조건이 부담스러운 경우
  •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이 안 되는 경우(7~8등급)
  • 단기간 대출 목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줄이고 싶은 경우

4월 기준 보험사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90~7.66%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제1금융권(은행)에 비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에 비해 가산금리 조정이나 우대금리 적용 등을 소극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고정형)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란?

  • DSR- 1년간 버는 소득대비 갚을 수 있는(상환) 금액을 말합니다.
  • 주택대출 원리금(원금+이자)의 비율 + 기타 대출 원리(원금+이자)/연간소득

https://awesome-ui.netlify.app/dsr

 

DSR계산기

DSR 연봉 예시 계산법, 주택담보대출 DSR 40% 계산기, 청년 장래소득 반영 계산, 연봉 미래소득 2022년 7월 규제 반영, DSR, DTI, LTV 뜻 차이, 7월 dsr규제 3단계 적용, 집살때 내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awesome-ui.netlify.app

DSR은 돈을 빌릴 때 금융권에서 심사를 하기 위한 지표 중 하나로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하고, 월 소득 대비부채상환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DSR은 대출금액, 기간, 이자율 등 조건에 따라 다르게 산출되는데요. 예를 들어 돈을 빌린 금액이 1억 원이고,  상환 기간이 10년, 이자율이 4%인 경우 월 상환금액은 약 1백25만 원이 되는데요, 만약 고객의 월 소득이 5백만 원이라면 DSR은 25%가 됩니다. DSR의 점수가 높을수록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따라서 자신의 상환 가능한 금액 안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주택담보로 대출을 진행할 때에는 최대한 다양한 금융권을 통해 최저 금리를 산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택을 재산으로 갖고 계신 분들은 그 부동산 재산을 인정받아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간혹 신용점수 등의 문제 때문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조건이라도 승인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1금융권의 시중 은행은 비교적 대출 절차가 까다롭고 승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증빙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담보대출을 진행하기가 수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신용등급도 대략 5~6등급까지만 승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보다 등급이 낮을 경우에는 보험사를 통한 DSR 계산을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DSR을 규제하는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으나 보험사에 따라서 다른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높은 점수가 나올 수 있는 곳을 통해 유리한 조건을 맞춰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따라 내가 부담하는 비용이 1년에도 수백만 원 차이가 나니 금리, 조건 꼼꼼하게 비교하시고 진행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 Recent posts